[산업]3D프린팅 기술과 국방·우주항공 산업 융합된 컨퍼런스 열린다
- 2017-01-02
- 관리자
3D프린팅 기술과 국방·우주항공 산업 융합된 컨퍼런스 열린다
‘제4회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 국방&우주항공 3D 국제컨퍼런스’ 개최
3D프린팅이 국방·우주항공에 적용된 사례가 발표되는 국제 컨퍼런스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다.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가 ‘제4회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 국방&우주항공 3D 국제컨퍼런스’를 2017년 1월2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회 김중로·정운천·송희경 의원들의 공동주최로 진행되며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와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
국방·우주항공 사업에 있어 해외 선도사례를 소개하는 국제컨퍼런스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협회는 ICT융합 3D프린팅기술과 국방·우주항공 산업에 융합된 다양한 해외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협회는 3D프린팅기술의 국방 및 우주항공 산업으로 확대 및 실용화 사례를 알려 관련 산업에서의 기술선도와 3D프린팅산업 생태계 확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협회 측 관계자는 “다양한 해외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스트라타시스, 3D시스템즈, 세중정보기술 등 20여개의 국내외 3D프린팅 기술 선도기업들의 제품들을 확인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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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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