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획]미리보는 ‘TCT 코리아 2019’
- 2019-10-04
- 관리자
○ 본문 요약 :
세계적인 3D프린팅 및 적층제조(AM) 전시회인 ‘TCT 코리아(korea) 2019’가 오는 10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 제조업의 메카’인 창원시의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 2·3전시장에서 개최된다. 3D프린팅·적층제조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TCT 브랜드 전시회로서 국내 유일 산업용 적층제조 전문전시회로 기획됐으며 지난해 1만명에 달하는 참관객이 몰려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국내외 선도기업 한자리, 소재·스타트업 유망기업 주목
올해 전시회에는 전년대비 1.2배 늘어난 국내외 60개 업체 및 기관이 200부스 규모로 출품해 금속 및 비금속 3D프린팅/적층제조기기, 소프트웨어, 스캐너, 측정 및 계측기기, 3D서비스, 소재 등을 적층제조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3D프린팅·적층제조 솔루션 기업 3D시스템즈, 트럼프, 마크포지드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규모 부스를 꾸며 자사의 선진 솔루션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3D시스템즈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마크포지드는 카본, 유리, 케블라연속섬유 출력기술이 접목된 복합소재 3D프린터를 홍보한다.
○ 출처 : 신소재경제
http://amenews.kr/news/view.php?idx=40445&mcode=m78f9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