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요약 :
범 현대가(家) 3세 정대선 현대BS&C 사장이 3D 프린팅 건설 시장에 진출했다. 현대BS&C는 최근 국내 최대 3D 프린팅 건설 스타트업 코로나를 인수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BS&C는 코로나 인수에 맞춰 서울 중구 장충동 사옥 앞에 경비실(가로 4m·세로 2.5m·높이 2.2m)을 3D 프린터로 제작했다. 3D 프린팅 경비실을 세운 건 세계에서 처음이라고 한다. 총 제작 시간은 약 14시간, 공사비는 과거 방식 대비 10%가량이라는 설명이다.
○ 출처 :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97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