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포머스팜의 최신기술 접목된 '올모' 3D프린터 MIK 2016에서 소개
- 2016-07-14
- 관리자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포머스팜(Former's Farm)'의 3D 프린터를 'MIK 컨퍼런스 & 네트워킹파티'에 만날 수 있다. 가장 최근 출시한 제품인 '올모(OLMO)' 3D프린터는 한국 론칭에 앞서 지난 CES 2016에서 최초 공개한 제품이다. 지금까지 보급형 3D 프린터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높은 퀄리티의 듀얼 출력을 만날 수 있다. 올모는 2way 1nozzle 방식을 구현하기 위해 메탈 3D 프린팅으로 생산한 MF 노즐로 출력물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제품 크기 대비 최대 출력 사이즈, 풀컬러 터치 LCD, 공기 정화 필터 등 다양한 강점이 있다. MIK 행사 현장에서는 포머스팜의 최신 기술이 접목된 올모를 직접 보고 해당 제품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출력물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MIK 2016(Made In Korea Conference & Networking Party 2016)'은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 주최로 열린다. 한국기업 100개사, 투자사, 유관 기관 및 기업, 국내외 미디어 10여 곳, 블로거 등 1,000여 명이 모이는 대규모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이다. 오는 7월 14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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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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