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美 조지아 공과대학, 4D프린팅 기술 선보여
- 2017-07-10
- 관리자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에서 우주 물건 배송에 적용할 4D 프린팅을 기술을 선보였다고 IT전문지 테크크런치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4D 프린팅은 연구자들이 만든 용어로 3D 프린터로 출력한 결과물이 온도와 시간에 따라 구조가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우주에 물건을 보내는 데에는 1파운드(약 450g)당 9000달러~ 4만달러의 비용이 든다. 조지아 공대는 우주에 보내는 물건의 부피와 무게를 줄이기 위해 4D 프린팅 기술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출처: Chosu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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