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_아이콘 본인인증을 진행해 주세요.

회원님의 개인정보 보호 및 본인확인을 위하여 본인인증이 필요합니다. 아래의 “휴대폰 본인인증” 버튼을 클릭해 본인인증을 진행해 주세요.

휴대폰 본인인증
  • 입력하신 정보는 본인확인 기관을 통해 인증되며, 별도로 저장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하거나 부정하게 사용할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관련법률 : 주민등록법 제37조)
  • 본인인증 시 입력 받은 모든 정보는 본인확인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 본인인증은 반드시 회원님 명의의 휴대폰을 소지하고 계셔야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팝업 닫기

기술동향

[기술]포뮬라 원(F1) 맥라렌팀, 3D 프린팅으로 레이싱카 부품 만들어

  • 2017-04-12
  • 관리자

포뮬라 원(F1) 맥라렌팀, 3D 프린팅으로 레이싱카 부품 만들어 

 

세계 최고의 자동차경주대회로 불리는 포뮬러 원(F1)에서 경주중인 영국 맥라렌팀이 레이싱카 부품을 3D 프린터로 출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CNN에 따르면 맥라렌팀은 레이싱카에 필요한 일부 부품을 3D 프린터로 출력한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자동차 뒷날개를 구하려면 5주가 걸리는 반면에 3D 기술을 사용하면 10일내로 부품을 만들 수 있어 시간을 약 3배정도 절약할 수 있다.

닐 오틀리 맥라렌 디자인·개발 프로그램 디렉터는 "차량 퍼모먼스를 높이기 위해 최대한 빨리 차량 이곳저곳에 업그레이드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맥라렌은 현재 산업·전문가용 3D 프린터 업체인 스트라타시스(Stratasys) 제품 10여대를 사용하고 있다. 프린터 대부분은 영국 런던 외곽에 있는 사무실에 있고, 원정 경기에도 한대씩 가져간다. 현재 맥라렌은 3D 프린터로 50개 이상의 부품을 만들어 사용했다.

플라스틱 재질로 3D 모형을 출력한 후 3D 모형에 탄소섬유를 입이면 뒷날개가 완성된다.

앤디 미들턴 스트라타시스 대표는 자사의 목표가 자동차 부품이 바로 차량에 조립될 수 있도록 3D 프린터에서 탄소섬유 성분의 부품을 바로 출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출처] 녹색경제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039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1 전자회관 5층
  • Tel : 02-6388-6096 E-mail : sh.lee@gokea.org Fax : 02-6388-6089
  • COPYRIGHT © 2021 3D FUSION INDUSTRY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 3D융합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