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수원대, 3D프린팅 경진대회서 2개팀 수상
- 2017-03-23
- 관리자
수원대 학생들이 '제5회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에서 상을 받았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 대회는 대학생들이 3D프린팅을 이용해 드론, 환자 맞춤형 손목·발목 캐스팅, 자전거 경량프레임, 스마트 로봇 등을 만들어 선보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양대 정인욱 학생(정보미디어)은 3D프린팅 기술과 SW기술을 접목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품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상(IITP)을 받았다. 메이커스제너레이션팀 소속인 김주원(조소), 황승현(조소), 신명규(기계공학), 유수경(한국화) 학생은 ICT와 예술을 융합한 무전력 스피커를 출품해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을 받았다.
한양대 정인욱 학생(정보미디어)은 3D프린팅 기술과 SW기술을 접목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품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상(IITP)을 받았다. 메이커스제너레이션팀 소속인 김주원(조소), 황승현(조소), 신명규(기계공학), 유수경(한국화) 학생은 ICT와 예술을 융합한 무전력 스피커를 출품해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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