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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소식

[해외] MELD, 반도체를 이용한 최신 금속 3D 프린터 출시

  • 2020-10-13
  • 관리자

 

 

○ 본문요약 :

  

 


 

 

버지니아에 본사를 둔 에어로프로브사의 자회사인 MELD Manufacturing Corporation은 정식 출시 한 달 만에 RAPID Innovation Award를 수상한 2018년 3D 프린팅 현장에 뛰어들었다. MELD는 에어로프로브와 에디슨 용접연구소가 함께 개발한 새로운 기술인 마찰 저온 제조(AFS-D) 작업을 지속하기 위해 레이저가 아닌 압력과 마찰만을 이용해 기능적으로 경사로 금속 부품을 프린팅해 재료를 가열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웹사이트에서 "극도의 재료 유연성"이라고 부르는 것을 제공하는 이 회사의 첫 번째 프린터는 B8이었고, 그 다음으로는 대형 부품을 제작하고 수리하기 위해 고안된 K2가 그 뒤를 이었고, 이제는 새로운 L3 MELD라는 금속 3D 프린터 제품군에 또 다른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L3 모델은 MELD B8(3세제곱 피트 빌드 볼륨)보다 크지만 가격은 낮고 크기는 작지만 MELD B8(3세제곱 피트 빌드 볼륨)보다 큰 대형 MELD K2 프린터(82세제곱 피트)의 특징과 미학을 결합해 14.2세제곱 피트(45 x 23인치) 빌드 모델과 51 x 23인치 테이블의 부품을 제작했다.


"L3는 제조를 위한 넉넉한 작업 공간과 빌드 볼륨을 제공하며, 픽싱을 위한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MELD 웹사이트는 "이 기계는 제조 현장에서 더 큰 공간을 요구하지 않고 생산 능력을 엄청나게 향상시킨다"고 밝혔다.


MELD의 특허받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AM 기술은 금속과 금속 매트릭스 합성물을 수리, 코팅, 접합 또는 3D 프린팅할 때 실제로 소재를 녹이지 않는다. 이것은 고체 상태의 공정이기 때문에, 인쇄기들은 재료들을 가열하기만 하면, 핫 크랙이나 다공성 문제를 걱정하지 않고, 모양에 맞게 변형될 수 있다. MELD 공정은 용해 기반 공정보다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지만 잔존응력이 낮은 고품질 완전밀도 부품을 프린팅할 수 있고, 부품이 빌드 플레이트에서 떨어져 나간 후에는 소결이나 고온 이소스타틱 압착(HIP), 소결 등의 후처리 기법은 필요 없다고 회사 측은 밝히고 있다. 





Virginia-based company MELD Manufacturing Corporation, a subsidiary of Aeroprobe Corporation, came bursting onto the 3D printing scene in 2018, when it won the RAPID Innovation Award just a month after its formal launch. MELD was formed as a way to continue work on Friction Stir Additive Manufacturing (AFS-D), the novel technology that Aeroprobe and the Edison Welding Institute developed together that can print functionally gradient metal components using only pressure and friction—not lasers—to heat the materials. The company’s first printer, offering what the website calls “extreme material flexibility,” was the B8, followed by the K2, designed to fabricate and repair large parts, and now it’s introducing another system to its range of metal 3D printers, the new L3 MELD.


Combining the features and aesthetics of the larger MELD K2 printer (82 cubic foot build volume) with a lower cost and smaller size, but bigger than the MELD B8 (3 cubic foot build volume), the L3 model has a 14.2 cubic feet (45 x 23 x 23 in) build model, and a 51 x 23 in table for fixturing parts.


“L3 offers a generous workspace and build volume for manufacturing with increased access for fixturing. This machine offers a tremendous increase in production capability without requiring a larger footprint on the manufacturing floor,” the MELD website states.


MELD’s patented, award-winning AM technology does not actually melt the material when it’s repairing, coating, joining, or 3D printing metals and metal matrix composites. It’s a solid-state process, so the printers just heat the materials up so they deform enough to be shaped, without worrying about hot-cracking or porosity issues. The MELD process uses less energy than melt-based ones, but the company says it’s able to print high-quality, full-density parts with low residual stress, and no post-processing techniques, like sintering or hot isostatic pressing (HIP), or sintering, are needed once the part is off the build plate.




 

 

 

○ 출처 :   게시글 첨부 이미지

 

https://3dprint.com/273493/meld-manufacturing-introducing-latest-solid-state-metal-3d-printer-the-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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