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포스텍과 서울대학교병원 연구진이 3D 바이오프린팅 기술로 암 덩어리를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환자 맞춤형 암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 정성준 교수, 생명과학과 신근유 교수, 융합생명공학부 통합과정 윤웅희씨 연구팀은 서울대학교병원 구자현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잉크젯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방광암 종양 모델을 최초로 제작하고 종양 내 이질성을 분석하는 데 성공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잉크젯 바이오프린팅을 이용한 방광암 모델 제작 및 암 이질성 분석 [포스텍]
○ 출처 : 아이뉴스
http://www.inews24.com/view/128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