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
탄소기술원 등 전문랩 지정, 3D프린팅 활용 일반랩 18개
▲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선정기관 중 3D프린팅 관련 일반랩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2020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응모결과 전문랩 4개, 일반랩 62개 등 66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491개 기관이 신청해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레이저커팅기, CNC(컴퓨터 수치제어) 선반 등의 전문 제조 장비를 통해 시제품 제작부터 양산까지 지원하는 지역 내 전문 창작활동공간인 전문랩과, 학생·일반인을 대상으로 목공장비, 3D프린터 등을 활용해 생활 속 아이디어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창작공간인 일반랩으로 구성돼있다.
○ 출처 : 신소재경제
http://amenews.kr/news/view.php?idx=42260&mcode=m78f9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