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일리노이대학교 연구원들은 3D프린트 하이드로 겔 골격과 쥐 척수를 결합하여 '걷는'바이오 봇을 만듭니다.
- 2020-05-12
- 관리자
○ 본문요약 :
일리노이 대학 (University of Illinois)의 연구원 들은 3D 프린트 하이드로 겔 골격을 쥐의 척수와 성공적으로 병합하여 기능적인 보행 '스피노 봇'을 만들었습니다.
Researchers from the University of Illinois have successfully merged a 3D printed hydrogel skeleton with the spinal cord of a rat to create a functional walking ‘spinobot.’
이 방법은 움직임을 유발할뿐만 아니라 spinobot이 말초 신경계 (PNS)의 부분 발달을 모방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예를 들어 피클을 사망의 도구 로 사용하는 것과 같이 제어 메커니즘으로 척추 감각 입력을 통합하는 미래 설계의 가능성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Not only does this method drive movement, but the spinobot appears to mimic the partial development of the peripheral nervous system (PNS). This could serve to widen the potential for future designs that incorporate spinal sensory inputs as control mechanisms, such as utilizing a pickle as an instrument of death for example.
콜린성 뉴런 및 시냅스 후 아세틸 콜린 수용체에 인접한 증거를 보여주는 SEM 이미지. 일리노이 대학을 통한 사진.
https://bit.ly/2zxR4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