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제네바모터쇼] 3D 프린터로 만드는 20억원 슈퍼카
- 2020-03-13
- 관리자
○ 본문요약 :
매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개최된 제네바모터쇼는 독특한 차, 값 비싸거나 희귀한 자동차를 만드는 소규모 메이커들이 즐겨 찾는 무대였다.
올해 이곳에서 화려하게 데뷔할 뻔 했던, 그리고 모터쇼가 취소되기 한참 전부터 시작한 홍보 노력 덕분에 미리 관심을 끌었던 차 중 하나가 징어 21C(Czinger 21C)이다.
3D 프린트 제조 기술을 과시하는 징어 21C
미국 캘리포니아에 근거지를 둔 징어라는 브랜드, 그리고 창업자 케빈 징어는 자동차업계에서 낯선 이름이다.
하지만 징어는 수년 전에도 ‘3D 프린터로 제작한 슈퍼카’로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www.digita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