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3D 프린팅 모래로 지어진 리조트 ‘키사와 생츄어리,’ 내년 오픈 예정
- 2019-12-02
- 관리자
○ 본문요약 :
아프리카 모잠비크 벵겔라 섬에
오는 2020년 여름, 세계 최초로 3D 프린팅 모래를 이용해 건축한 리조트가 문을 연다. 아프리카 모잠비크 뱅겔라 섬에 들어서는 이 호텔의 이름은 ‘키사와 생츄어리(Kisawa Sanctuary)’.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어진 이 숙소는 주변을 둘러싼 숲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뿐더러,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장인들과 협업하여 공간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개인 셰프와 수영장, 야외 키친 서비스 등을 포함한 이용료는 1박에 6백 50만 원으로,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eyesm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