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
깨진 도자기 유물이 3D 프린팅을 통해 새로운 도자기로 재탄생했다.
국민대는 정진원 도자공예학과 교수와 안성모 공간디자인학과 교수가 도편(원형의 일부가 유실된 도자기) 형태로 출토된 한국전통도자기 유물을 3D프린팅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도자기로 재탄생시켰다고 30일 밝혔다.
○ 출처 : Etnews
http://www.etnews.com/201910300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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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도자기 유물이 3D 프린팅을 통해 새로운 도자기로 재탄생했다.
국민대는 정진원 도자공예학과 교수와 안성모 공간디자인학과 교수가 도편(원형의 일부가 유실된 도자기) 형태로 출토된 한국전통도자기 유물을 3D프린팅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도자기로 재탄생시켰다고 30일 밝혔다.
○ 출처 : Etnews
http://www.etnews.com/201910300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