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인증을 진행해 주세요.
[산업]윈포시스-메탈쓰리디, 의료용 3D프린팅 해외시장 개척 선도
- 2019-08-07
- 관리자
○ 본문요약 :
▲ 메탈쓰리디와 KAMUG가 공동으로 제작한 디스크 환자를 위한 타이타늄 임플란트 패키지. 윈포시스의 금속 3D프린터로 제작됐다. 윈포시스 장비는 GMP 허가를 받았으며 국내에서 생산하는 업체가 있다.
국내 최초 SLM(selective Laser Melting:선택적레이저소결)방식 금속 3D프린터 국산화 기업 윈포시스㈜(대표 여환철)와 금속 적층가공 전문기업 메탈쓰리디(Metal3D)㈜가 의료기기 전문 금속 3D프린팅 솔루션 수출을 위해 중국시장 문을 두드린다.
윈포시스와 메탈쓰리디는 오는 8월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 크라운프라자에서 개최되는 제4차 SAMA(Shanghai Additive Manufacturing Association) 국제 포럼과 2019 세계 3D프린팅 연례 회의에서 타이타늄 임플란트 3D프린팅 제작 패키지인 ‘MetalSys-Medical’과 의료용 개발 솔루션을 전시 및 발표한다고 밝혔다. 윈포시스 장비는 국내 의료용 GMP 허가를 받아 임플란트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메탈 3D 프린터이다.
○ 본문요약 : 신소재경제
http://amenews.kr/news/view.php?idx=40015&mcode=m78f9r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