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8월을 맞아 청소년의 창의성 육성과 진로 설계를 위해 역삼청소년수련관과 서울논현초등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메이커캠프’를 무료로 운영한다.
메이커스페이스는 드론·로봇·3D프린터 등과 연계한 메이커 교육과 창작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는 지난해 12월 논현초, 올해 7월 역삼청소년수련관 등 2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 출처 : 전국안전신문
http://www.kbsecuritynews.com/70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