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한경연, 3D프린팅 등 11개 활성화 과제 건의
- 2019-07-04
- 관리자
ㅇ 기사요약 :
"푸드 3D 프린터 상용화 불가...4차 산업혁명 분야 제도 개선 절실“
3D프린팅과 관련해서는 3D프린터 인증개선과 식품 제조용 푸드 3D프린터 기준 마련 등이다.
3D프린터를 활용하여 음식물을 제조하는 ‘푸드 프린터’가 글로벌 시장에 출시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관련 기준이 미비하여 상용화가 어려운 실정이다. 한경연은 “식품위생법을 개정하여 푸드 프린터 기준을 신설하고 식품 판매 기준을 마련해 산업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ㅇ 출처 : 데일리안
http://www.dailian.co.kr/news/view/808111/?sc=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