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_아이콘 본인인증을 진행해 주세요.

회원님의 개인정보 보호 및 본인확인을 위하여 본인인증이 필요합니다. 아래의 “휴대폰 본인인증” 버튼을 클릭해 본인인증을 진행해 주세요.

휴대폰 본인인증
  • 입력하신 정보는 본인확인 기관을 통해 인증되며, 별도로 저장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하거나 부정하게 사용할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관련법률 : 주민등록법 제37조)
  • 본인인증 시 입력 받은 모든 정보는 본인확인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 본인인증은 반드시 회원님 명의의 휴대폰을 소지하고 계셔야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팝업 닫기

3D프린팅 콘텐츠

3D프린팅 콘텐츠 뱅크에서는 놀라운 3D이미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창덕궁풍기대(昌德宮風旗臺)
고유번호 4627
카테고리 전통
저작자 관리자
해시태그 #기상#관측#풍향관측#창덕궁 풍기대#풍기대
Share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
가격 Free
·  제작자 및 공급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국립중앙과학관


·  라이센스 정책

사용자는 콘텐츠의 사용권을 가지며, 배포권과 저작권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콘텐츠의 소유권이 아닌, 사용권에 대한 소유이며, 제작자가 허용하는 허락범위 안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저작권 정책을 참조하세요.


·  설명
 


풍기대는 조선시대에 바람의 방향을 관측하기 위해 설치한 받침돌로, 1770년(영조 46)에 처음 대(臺)를 세우고 그 위에 깃발을 단 긴 장대를 꽂아 사용하였으며, 이후 창덕궁의 통제문(通濟門)과 경희궁 서화문(西華門) 안에도 풍기대를 각각 한 개씩 설치하고 풍향과 풍속을 관측하였다. 나일성(한국천문학사)에 의하면, 이 두 풍기대 중 창덕궁의 풍기대는 일제강점기에 이왕직박물관(덕수궁 석조전) 앞뜰에 옮겨졌고, 경희궁 풍기대는 창경궁으로 옮겨진 듯하다. 현재 두 풍기대는 보물로 지정되어, 창경궁(보물 제846호)과 경복궁(보물 제847호)에 각각 설치되어 있는데, 둘 다 문양과 형태, 크기가 같으나 창경궁의 풍기대는 두 조각으로 파손되었다. 높이는 밑의 받침돌까지 합하여 약 225cm이다. 이밖에도 창덕궁 장락문(長樂門) 앞뜰에 작은 풍기대로 보이는 돌기둥이 받침돌이 없는 상태로 세워져 있다. 과학관에 전시된 풍기대는 8각 기둥의 각 면에 구름무늬와 넝쿨무늬가 번갈아가며 새겨져 있어, 경복궁과 창경궁에 설치되어 있는 풍기대를 참고하여 복제한 것으로 보인다

이 게시물이 맘에든다면 좋아요!

  • 주소 : (039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1 전자회관 5층
  • Tel : 02-6388-6096 E-mail : sh.lee@gokea.org Fax : 02-6388-6089
  • COPYRIGHT © 2021 3D FUSION INDUSTRY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 3D융합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