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인터뷰] “국내 건축용 3D프린터 기술력, 아파트 지을 날 머지않았다”
- 2019-09-02
- 관리자
○ 본문요약 :
국내 최초로 상용 가능한 건축용 3D프린터를 개발한 신동원(35) 코로나 대표는 1일 경기도 김포시 본사에서 “그동안 연구개발한 기술력으로 가난한 이들의 집 문제를 해결해 빚(주택 담보대출)이 없고 빛이 있는 행복한 가정들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신 대표에 따르면 실제 서울시에서 분양 중인 전용면적 19.83㎡(약 6평 가량) 원룸 한 채 가격이 3억원대 수준인데 이걸 3D프린터로 지으면 총 건축비용을 1000만원까지 낮출 수 있다. 물론 땅값(지대비용)은 제외했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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