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요약 :
2019년에 이르러 3D로 인쇄할 수 있는 소재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기업용 3D 프린터 출하량이 64.1%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 회사인 Markets and Markets 사의 자료에 의하면 2018년도 3D프린터 소재 시장은 4억 8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중 플라스틱, 세라믹, 금속 등의 3D 프린터용 분말 소재 시장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연 24.4%의 성장을 보이며, 2020년에는 6억 3,990만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리서치 업체 canalys의 3D 프린팅 시장 규모로서 2018년 3D 프린터 단말 및 관련 서비스와 소재 등의 규모가 162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표 3-2-2-7>. 또한, 2013년 18억 달러 수준이었던 관련 서비스 및 소재 시장은 2018년 10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2013년부터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43.8%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ㅇ 출처 : 신소재경제
http://amenews.kr/news/view.php?idx=39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