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3D프린팅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R&D 투자 확대
·아이오와 대학‘ PBF의 공극률 평가를 위한 초음파 활용’ 지원 등
따라 글로벌 3D프린팅 선도국들은 자국의 3D프린팅 산업 활성화 및 글로벌 시장 주도를
위한 R&D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미국과학재단(NSF)을 중심으로 3D프린팅과
관련한 R&D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기관을 통해 교육/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초
R&D에서부터 장비/소재 등의 개발에 이르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버지니아 폴리텍 기관과 주립 대학 ‘3D프린팅을 이용한 세포 제조’지원
·오하이오 주립 대학‘나노구조물질 개발을 위한 3D프린팅과 AI 활용’ 지원
·루이빌 연구대학‘전자광선을 통한 소결 파우더 제작’ 지원
·미주리 대학‘금속 DED방식의 3D프린팅 반복과정 통제’지원
·아이오와 대학‘ PBF의 공극률 평가를 위한 초음파 활용’ 지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