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영일교육시스템, MakerBot 3D 프린터 3종 전시 예정
- 2016-08-08
- 관리자
(주)영일교육시스템, MakerBot 3D 프린터 3종 전시 예정
(주)영일교육시스템은 오는 8월 31일(수)부터 9월 3일(토)까지 안양 킨텍스(KINTEX) 제 2전시장에서 열리는 '국제인쇄기자재전시회(K-PRINT WEEK 2016)'에 참가해 MakerBot 3D 프린터 3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이커봇은 세계최초 3D 프린터 10만대 판매를 기록, 데스크탑 3D 프린팅 시장의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3D 프린터 제조 업체이다. 효율적인 가격의 데스크톱 3D 프린팅의 기준을 설정하며, 다음 세대의 산업 혁명을 주도 하고 있는 메이커봇은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3D프린팅 온라인 커뮤니티 싱기버스 등 다양한 플랫폼의 3D 프린팅 서비스를 보유하여 강력한 3D 프린팅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파퓰러 메카닉스(Popular Mechanics)의 '최고의 3D 프린터' 및 '편집자 선택 특별상'을 비롯해 파퓰러 사이언스(Popular Science)의 '올해의 제품',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소비자 가전 분야 세계 10대 혁신 기업'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 Z18은 5세대 기술이 적용된 전문가형 3D 프린터로 대형 사이즈의 산업용 프로토 타입 모델 및 제품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공간을 가지고 있다. 동급 3D프린터 중 가격 대비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 최대 45.7cm 높이까지 출력 가능한 전문가형 3D 프린터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 Z18은 3.5인치 풀컬러 디스플레이 LCD, 내장 카메라를 통한 실시간 3D 프린트 모니터링 등을 적용하여 사용자에게 더욱 편리한 3D 프린터 환경을 제공한다. 또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 Z18는 전문가용 3D프린터답게 고해상도 프로토 타입과 더욱 정교한 모델을 생성한다. 3D 인쇄물의 표면을 더욱 부드럽게 해 별다른 마감이 필요 없는 완성된 제품을 생산할 수도 있다.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2는 전문가 수준의 데스크탑 3D 프린터로 합리적인 가격과 책상 위에 올려둘 수 있는 데스크탑 사이즈로,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보급형 3D 프린터로는 최상의 성능을 자랑한다.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 2는 28.5cm 크기의 모델을 출력할 수 있으며 또한 각각의 다른 조형물을 동시에 출력할 수 있어 출력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2는 저렴한 가격과 데스크탑 사이즈, 고품질의 출력 해상도 등을 바탕으로 일반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3D 프린터의 대중화와 보급화에 기여 하였다.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 2는 장비 본체를 금속 프레임으로 제작하여 튼튼하며 견고한 강도의 외형을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온 및 습도 변화에 강하여 다양한 환경적 요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출력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한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2는 타사의 3D프린터에 비해 높은 출력 안정성을 강점으로 한다. 저렴한 가격과 컴팩트한 사이즈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 mini는 5세대 기술을 적용한 컴팩트형 3D 프린터로 교육현장에서 사랑을 받는 3D 프린터이다. 5세대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 미니는 저가형의 교육용 및 가정용 3D프린터로 설계되어 컴팩트한 사이즈와 간단한 원터치 사용방법으로 전문가뿐만 아니라 초심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 미니'는 3D프린터의 전문성과 저렴한 가격으로 3D프린터의 대중화와 보급화, 나아가서는 3D 프린터 교육환경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K-Printing 전시회에서 리플리케이터 Z18과 리플리케이터2, 리플리케이터 미니를 전시하는 (주)영일교육시스템은 MakerBot과 공식 계약을 통해 자격을 획득한 국내 총판으로, 프린터에 대한 다년간의 노하우를 가진 3D 프린팅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직접 방문을 통한 장비 납품과 설치, 철저한 AS를 자랑으로 한다. 또한 전국 광역시에 서비스 지원 센터를 확보, 운영하여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의 요청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초중고등학교에 방과후 수업을 운영하여 교재지원, 교육, 체험 학습 제공하고 대학 특강을 지원하는 등 국내에 3D 프린터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K-PRINT WEEK는 단순히 상품을 모아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산업의 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생산하고 토탈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선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한 마케팅 활동으로 3만여 명의 바이어와 차별화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A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