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인증을 진행해 주세요.
[기술]캐리마, 한류 힘입어 3D프린터 해외시장 판로 개척
- 2016-07-26
- 관리자
3차원(3D)프린터 전문 제조기업인 캐리마는 CJ E&M이 오는 29일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개최하는 ‘케이-콘(K-CON) 2016 LA’에 참가해 외국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캐리마는 투자설명회(IR), 수출상담회, 제품·기술 전시회에 참가해 3D프린팅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투자설명회에서는 캐리마가 개발한 1시간에 60㎝를 쌓아 출력할 수 있는 초고속 3D프린팅 기술인 ‘C-CAT’ 기술을 소개하고, 수출 상담회와 제품·기술 전시회에서는 산업용 3D프린터 ‘마스터EV’, 주얼리 제작용 ‘im-j’, 보급용인 ‘DP110E’ 등을 공개한다. 이병극 캐리마 대표는 “국내 중소기업의 3D프린팅 기술 경쟁력에 대해 미국에서도 좋은 평가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바로가기 : http://www.sedaily.com/NewsView/1KZ0KEW5LJ/GD05
[출처] 서울경제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D프린터 #CJ #캐리마 #K-C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