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울산 '제조업 융합 3D프린팅 허브'로 순항
○ 분류 : 일반
○ 요약 : 7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사업으로 전국 최초 3D 프린팅 소재·출력물 상용화 촉진을 위한 ‘3D 프린팅 소재 상용화 품질평가센터 건립 및 체계구축 사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총 2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품질평가센터를 만들고 장비 구축과 품질평가 규격 개발, 기업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게시일 : 2019년 01월 07일
○ 원문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Y28SZ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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