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3D프린터 中企경쟁 지정에 거는 기대
○ 분류 : 일반
○ 요약 : 국내 일부 중소기업과 반대하는 중견기업, 국내 진출한 해외기업들 주장은 모두 일리가 있다. 찬성 측 말마따나 토종 3D프린팅 기업들은 규모나 매출, 기술 면에서 해외기업과 경쟁이 어렵다. 꾸준히 기술 개발하며 유망성을 보이는 기업도 있지만 역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느껴 연구개발비가 항상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이들은 정부가 국내 3D프린팅산업 역량을 정말 키우고 싶다면 3년간 공공시장만이라도 지원해달라고 주장한다. 지원 시기를 놓치면 지원할 국내 기업조차 남아있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표시했다.
○ 게시일 : 2018년 12월 24일
○ 원문 : 지디넷코리아,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11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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