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울산시, 500억 들여 '3D프린팅' 인프라 구축
○ 분류 : 일반
○ 요약 : 울산시가 3D 프린팅 산업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시설의 윤곽이 드러났다. 울산시는 4일 시청에서 스마트제조를 위한 ‘3D 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 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 ‘울산 VR·AR(가상·증강현실) 제작지원센터’ 등의 실시설계 완료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 따르면 3D 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는 총사업비 270억원이 투입돼 울산 남구에 있는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에 본부동과 공장동으로 조성된다. 전체 면적은 1만4,065㎡며 오는 2020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본부동은 3D 프린팅 비즈니스센터(팹랩실), 교육장, 기업 입주 공간이며 공장동은 3D 프린팅 공용장비실, 기업 임대공장 입주 공간으로 각각 활용된다.
○ 게시일 : 2018년 12월 04일
○ 원문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C26NJ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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