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팹랩 문턱 낮아져…미래 인재 양성소 될 것"
○ 분류 : 일반
○ 요약 : “최초의 컴퓨터를 떠올려 보세요. 방 한 칸만 한 크기에 가격도 100만달러(약 11억2000만원)에 달했죠. 하지만 이제는 방마다 개인용 컴퓨터를 갖추고 있는 집도 많습니다. 팹랩도 그렇게 될 겁니다.” 셰리 라시터 팹재단 대표는 6일 ‘글로벌 인재포럼 2018’ 특별세션Ⅰ에서 팹랩이 미래형 인재를 키우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팹랩은 ‘제작 실험실(Fabrication Laboratory)’의 약자로 디지털 기기, 소프트웨어, 3차원(3D) 프린터와 같은 실험 생산 장비를 갖추고 학생들이 기술적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구현하는 공간을 말한다.
○ 게시일 : 2018년 11월 6일
○ 원문 : 한국경제신문,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67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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