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3D프린팅 하러 나는 도서관에 간다
○ 분류 : 일반
○ 요약 : 광진정보도서관 1층에는 다른 공공도서관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3D프린터를 갖춘 일명 메이커 스페이스다. 도서관 이용자들은 컴퓨터의 3D모델링 프로그램을 이용, 작업한 뒤 이 3D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다. 무료 정보와 소스를 이용해 3D프린터로 내 취향껏 물건을 만드는 게 가능해진 것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 필요한 이런 활동을 배우고 지원한 공로로 광진정보도서관은 문체부가 선정한 2018 최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최근 미국, 독일 등 선진국들은 지역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동네 공공도서관을 메이커스페이스로 활용하는 데 매우 적극적이다. 유아~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일반인 등 이용자 층을 구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게시일 : 2018년 10월 29일
○ 원문 :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1029000086#
#3D프린팅 #광진정보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