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현대車, 3D프린팅 소재·장비 개발로 부품양산 대비한다
○ 분류 : 일반
○ 요약 : 로컬모터스가 3D프린팅으로 제작한 전기차를 판매하고 BMW가 부품양산을 위해 3D프린팅 업체와 협력에 나서는 등 자동차 업계에서 3D프린팅이 시제품 제작을 넘어 양산공정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도 소재와 장비 개발을 통해 적층제조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TCT 코리아(Korea) 2018’에서 적층제조기술의 미래와 제조업 적용 확대를 논의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열렸다. 특히 16일 열린 컨퍼런스에서 조신후 현대자동차 신소재연구팀 책임연구원은 ‘자동차업계에서의 3D프린팅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현대차 연구소에서 1년 반 동안 진행된 3D프린팅 기술개발 과정과 방향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게시일 : 2018년 10월 18일
○ 원문 : 신소재경제신문, http://amenews.kr/news/view.php?idx=37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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