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1Print to Commercialize 3D Printed Coastal Resilience Solutions(프린팅 해안 복원력 솔루션 상..
- 2024-03-29
- 관리자
인프라 프로젝트를 위한 적층 건설(AC) 배치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인 1Print는 SEAHIVE 해안선 보호 시스템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마이애미 대학교(UM)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1Print는 전 세계적으로 3D 프린팅 SEAHIVE® 시스템을 제조 및 유통할 수 있는 독점 라이선스를 보유하게 됩니다.
UM 공과대학의 연구원들은 2018년 U-LINK(University Laboratory for Integrative Knowledg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SEAHIVE 개념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접한 XReef 프로젝트를 보완하기 위한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자금과 미 육군 중소기업 혁신 연구(SBIR) 프로그램의 1Print의 상을 포함한 일련의 보조금 덕분에 1Print는 UM과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2023년 3월부터 UM은 마이애미 비치의 노스 비치 오션사이드 파크에서 1,000피트 떨어진 곳에 2,500파운드의 육각형 천공 콘크리트 튜브 클러스터를 설치하는 SEAHIVE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UM은 2023년 8월에 Wahoo Bay/Shipwreck Park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이번에는 해안선 바로 옆에 튜브를 쌓았습니다.
UM과 1Print 간의 계약은 SEAHIVE 기술이 전 세계 해안 지역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창출합니다. 더욱이 1Print는 South Florida ClimateReady Tech Hub의 회원이기 때문에 이 기술의 상용화는 경제개발청(EDA)으로부터 2단계 자금으로 최대 7천만 달러를 받기 위한 노력에서 상무부 지정 컨소시엄에 상당한 우위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출처 : 3dprint.com(전체기사보기)
https://3dprint.com/308247/1print-to-commercialize-3d-printed-coastal-resilience-solu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