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주 포트 블리스 — G-9 참모차장의 선임 고문인 마이클 페리 소령은 최근 병사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육군 시설의 회복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혁신적인 파일럿 프로그램이 있는 포트 블리스를 방문했습니다.

육군의 3D 프린팅 병영 파일럿 프로그램은 병사들의 생활 조건과 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나타내며, 올 여름 후반에 3개의 새로운 막사가 문을 열 예정입니다. 

Fort Bliss는 현재 이 시설 중 3개의 건설을 완료하고 있으며 올 여름 후반에 개장할 예정입니다. 각 시설에는 36개의 이층 침대가 있으며 최대 72명의 군인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 막사가 집단 훈련 막사로 사용됩니다.

"곰팡이 방지 재료와 에너지 효율적인 설계로 병사의 복지를 우선시함으로써 이 새로운 막사는 '블리스가 더 낫다'는 것을 진정으로 나타냅니다"라고 Fort Bliss의 CSM인 Dave Sweeney 소령은 말했습니다. "3D 프린팅 막사의 도입은 이곳에서 생활하고 일하는 군인들에게 진정으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구현합니다."

이 막사는 3D 프린팅 구조와 관련된 에너지 효율성, 비용 절감 및 탄력적인 재료의 이점을 탐색하여 육군의 주택 요구 사항에 대한 유망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5,700평방피트가 넘는 이 막사는 서반구에서 가장 큰 3D 프린팅 구조물로 건설되기 시작했습니다. 3D 프린팅을 사용하여 기존 건축 방법보다 더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에너지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건물을 건설할 수 있는 방법을 강조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출처 : U.S.army(전체기사보기)​

https://www.army.mil/article/274036/g_9_sea_explores_bliss_barracks_pilot_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