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_아이콘 본인인증을 진행해 주세요.

회원님의 개인정보 보호 및 본인확인을 위하여 본인인증이 필요합니다. 아래의 “휴대폰 본인인증” 버튼을 클릭해 본인인증을 진행해 주세요.

휴대폰 본인인증
  • 입력하신 정보는 본인확인 기관을 통해 인증되며, 별도로 저장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하거나 부정하게 사용할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관련법률 : 주민등록법 제37조)
  • 본인인증 시 입력 받은 모든 정보는 본인확인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 본인인증은 반드시 회원님 명의의 휴대폰을 소지하고 계셔야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팝업 닫기

3D프린팅 소식

[산업]3D 프린터로 맞춤형 집 짓는 시대 열린다

  • 2017-02-17
  • 관리자

3D 프린터로 맞춤형 집 짓는 시대 열린다 

 

 

 

2020년이면 국내 3D 프린팅 기술을 응용한 ‘개인용 맞춤형 주택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 이하 KICT)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3D 프린팅 건설기술’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3D 프린팅 건설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KICT 3D 프린팅 건설 연구단(이하 연구단)은  2016년 11월 국토교통부 및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가로·세로 10m, 높이 3m의 소형건축물 및 비정형부재 대상 3D 프린팅 설계·재료·장비개발기술’ 과제에 착수하였다.

연구단은 3D 프린팅 건설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 실용화를 통한 신시장 창출 및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향후 5년 내에 소형건축물(100m2)기준 골조 공기 60% 단축을 위한 장비, 재료, 설계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KICT 연구단에서는 국내 3D 프린팅 건축기술을 해외 수준으로 빠르게 따라잡기 위해 중국, 네덜란드 등이 보유중인 기존 ‘실내 모듈형 출력방식’을 조속히 국산화할 예정이며, 국외에서도 초기 연구단계인 ‘실외 일체형 출력방식’은  5년 내에 개발을 완료하여 관련 기술을 선도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출처] LARENT

저작권자 ⓒ LAFEN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039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1 전자회관 5층
  • Tel : 02-6388-6096 E-mail : sh.lee@gokea.org Fax : 02-6388-6089
  • COPYRIGHT © 2021 3D FUSION INDUSTRY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 3D융합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