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3D 프린팅된 레이싱 부품이 Indy 500에서의 우승을 돕다
- 2020-12-08
- 관리자
○ 본문요약 :
라할 레터맨 라니건(RL) 드라이버 사토 타쿠마(사토)는 2020년 인디애나폴리스 500 챔피언이다. NTT INDYCAR SERIAL 에서 승리를 위해 경쟁하기 위해서는 자동차의 지속적인 성능과 안전성에 기반한 개조가 필요하다. 3D 인쇄는 자동차의 여러 부품을 신속하게 개발, 장착, 시험, 심지어 경주하는 데 사용된다. RLL은 레이스 준비 성능 부품과 핏 사용 부품의 설계, 테스트 및 생산을 위해 전체 공정의 속도를 높이고 다듬을 수 있도록 했다.
인디카에서의 레이싱은 브레이크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다. 트랙에 있는 차량은 정기적으로 900°C 이상의 온도를 볼 수 있으며, 최대 효과를 위해 다음 바퀴 이전에 냉각해야 한다. 브레이크 시스템에는 회전 장치 및 캘리퍼로 공기를 밀어 넣어 열이 분산될 수 있도록 하는 덕트가 있다. 문제는 자동차가 브레이크를 밟을 때 열을 흡수한다는 것이다. 온도는 주변 장비에 불이 붙을 정도로 높을 수 있다. 핏에 있는 동안 브레이크를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은 브레이크 시스템의 무결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팬들은 세션 동안 팀이 요구하는 매우 빡빡한 일정에 맞추기 위해 설치와 제거가 쉬워야 한다.
RLL(Rahal Letterman Ranigan Racing)은 선택적 레이저 소결(SLS) 3D 프린팅과 XYZ프린팅 MfgPro230 xS를 사용하여 중요한 문제인 브레이크 열 흡수 문제를 해결했다.
XYZ프린팅의 MfgPro230 xS는 PA-12, TPU 및 기타 엔지니어링 등급 재료에서 고성능 부품을 생산한다. 출력은 매우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 이 경우 필요한 큰 부품이 MfgPro230 xS의 빌드 용량을 초과하였지만, 출력의 정확성으로 인해 RLL 팀은 쉽게 연동 부품의 조립품을 만들 수 있었다. 여기에 이 트랙사이드 적용에 필요한 부품은 시리즈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쉽게 도색하거나 염색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XYZ프린팅의 선택적 레이저 소결 기술을 사용하여 우리는 중요한 선로측 브레이크 냉각 시스템의 성능과 기능을 개선할 수 있었다. 톰 독일어 엔지니어링의 RLL 이사는 "강력한 재료는 완전한 시즌을 견딜 수 있는 브레이크 냉각 시스템을 만들기에 충분할 만큼 쉽게 사용할 수 있고 튼튼했다"고 말했다.
삽입물 및 전기기계적 특징과 함께 큰 조각들을 함께 장착할 수 있는 능력은 그렇지 않으면 제조할 수 없는 서비스 가능성과 복잡한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복잡한 모양에도 부합해야 하는 꼭 맞는 작품을 만드는 능력은 3D 프린팅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PA-12는 레이싱과 함께 가해지는 가혹한 요구와 반복적인 처벌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
MfgPro230 xS PA-12 부품의 기계적 특성, 정확성 및 다용도성은 RLL 팀이 달리 제조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레이싱 부품을 설계하고 제조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테스트 피팅을 위해 생산하기 전에 가동 부품을 만들거나 신속한 시제품 부품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Rahal Letterman Lanigan은 2018년부터 XYZ프린팅의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해 왔다. 의심할 여지 없이, 그것은 올해 그들의 드라이버인 타쿠마 소토의 인디애나폴리스 500승에 기여했다.
Rahal Letterman Lanigan (RLL) driver Takuma Sato is the 2020 Indianapolis 500 Champion. To compete for wins in the NTT INDYCAR SERIES requires constant performance and safety based modifications to the car. 3D printing is used to quickly develop, fit, test and even race multiple parts for the car. It has allowed RLL to speed up and refine the entire process, for design, testing and production of race-ready performance parts and pit-use parts.
Racing in IndyCar is highly demanding on the brake system. The vehicles on track can regularly see temperatures reaching 900°C or higher, which must be cooled down before the next lap for maximum effectiveness. The brake system has ducts that force air into the rotors and calipers when running so the heat can be dissipated. The issue is when the car stops the brakes soak heat. The temperatures can be high enough to ignite surrounding equipment. Keeping the brakes cool while in the pit is imperative to maintaining the integrity of the brake system. The fans must be easy to install and remove to keep in line with the very tight schedules demanded of the team during the sessions.
Rahal Letterman Lanigan Racing (RLL) used selective laser sintering (SLS) 3D printing with an XYZprinting MfgPro230 xS to answer an important issue: brake heat soak.
The MfgPro230 xS from XYZprinting produces high performance parts in PA-12, TPU and other engineering grade materials. The output is highly accurate and reliable. In this case the large parts needed exceeded the build volume of the MfgPro230 xS, however, the accuracy of the output allowed the RLL team to easily create an assembly of interlocking parts. On top of this, the parts have the ability to easily be painted or dyed which was needed in this trackside application to comply with series rules.
“Using XYZprinting’s Selective Laser Sintering technology we were able to improve the performance and capability of a critical trackside brake cooling system. The robust materials were easy work with and tough enough to build a brake cooling system that can endure a full season,” said RLL Director of Engineering, Tom German.
The ability to fit large pieces together and with inserts and electromechanical features allows for serviceability and complicated designs that would otherwise be unable to be manufactured. The ability to make a tight-fitting piece that also must conform to complicated shapes is only made possible through 3D printing. The PA-12 provides the strength to keep up with the grueling demands and repeated punishment that go along with racing.
The mechanical properties, accuracy and versatility of the MfgPro230 xS’ PA-12 parts have proven to allow the RLL team to design and manufacture the racing parts that were otherwise deemed not able to be manufactured. The ability to make running parts or to rapid prototype parts before production for test fitting has proven incredibly invaluable.
Rahal Letterman Lanigan has been using XYZprinting’s 3D printing technology since 2018. It has, without a doubt, contributed to their driver Takuma Soto’s Indianapolis 500 win this year.
○ 출처 :
https://3dprint.com/276296/3d-printed-racing-parts-help-win-indy-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