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Playstation, 3D 프린팅, 제조의 미래
- 2020-11-30
- 관리자
○ 본문요약 :
Industry 4.0 컨퍼런스 라인업을 채우는 것은 쉽다. 많은 사람들이 소등 공장에 흥분하는 것도 꽤 쉽다. 이것은 또한 정부가 그들의 돈을 가지고 헤어지게 하는 간단한 방법인 것 같다. 그러나 디지털 쌍둥이와 자동 생산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저 그것일 뿐이다. 또는 Industry 4.0은 IoT나 전기 자동차와 같은 먼 미래의 이상한 나라라고 해석된다.
글쎄, 사실 전기자동차를 전혀 좋아하지 않아. 몇 년 전만 해도 상상력이 풍부하고 미래지향적인 것 같았는데 하지만, 이제 전기 자동차는 매우 현실적이어서 "그것들은 존재하지만 부유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엘론의 일을 통해 자동차 산업은 발길질과 비명을 지르는 전기시대로 끌려갔다. 테슬라의 4,610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은 놀랍고 어쩌면 어두운 시기에 낙관론이 빛을 향해 향하고 있는 반면, 그것은 한 가지 놀라운 사례가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많은 것을 말해준다. 이제 자동차 회사들은 언제 전기로 갈 것인지, 많은 신차들이 시장에 나오고 있으며, GM은 "배기가스 제로 세계에 대한 제너럴 모터스의 비전은 모든 자동차가 전기 자동차인 미래에 의해 추진될 것"이라고 말하는 웹 페이지를 가지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기차가 호기심이었던 것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인데, 자동차 업체들이 환경론자들에게 모범으로 삼았던 부차적인 모습이다. 나는 우리가 3D 프린팅과 4.0 산업에서 전기 자동차에서 일어났던 것처럼 갑자기 우리 모두를 워프 속도 개발로 이끌 수 있는 그런 엄청난 성공 사례를 얻을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그러나 우리는 결국 선진국에서 점점 더 많은 불 꺼진 공장들과 자동화된 생산의 좋은 예들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본 것 중 가장 좋은 것은 소니에 의해 발표되었다. 닛케이아시아는 앞서 플레이스테이션4 콘솔 2개를 1분에 만들 수 있는 31m 라인에서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배선, 마더보드, 부품은 모두 로봇에 의해 조립된다. 이 회사는 심지어 전선, 바람, 크림프 케이블을 감거나 배치하고 테이프를 붙이며 모든 종류의 획기적인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여러 대의 로봇을 함께 작업하고 있다. 네 명이 통화 중이어서 완전히 자동화된 것은 아니지만, 이것은 그 아이디어로 가는 큰 진전이다. 한 직원은 "이런 식으로 로봇을 조종할 수 있는 다른 사이트는 아마 없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도로 자동화된 공장은 일본 도쿄 인근 키사라즈에 있다.
플레이스테이션의 전체 생산의 일부만이 일본에서 이루어질 것이지만, 회사가 수천만 대에 팔리는 비교적 저렴한 제품을 위해 매우 자동화된 솔루션으로 눈을 돌리는 것은 대단한 돌파구다. 용접과 도장에 능한 산업용 로봇은 전통적으로 정교한 조작과 조립 작업을 빨아들였다. 테이프를 붙이고 배선을 조작하는 방법을 고안한 것도 혁명적이다. 용접에서 피니티로 가는 것은 큰 걸음이다.
동시에, 우리는 머신러닝과 머신 비전, COBOTS와 같은 기계와 함께, 특정 작업에 대한 새로운 특정 장비를 엔지니어링하는 것이 "유니버설 로보틱스" 시대에도 여전히 타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몇몇 값싼 로봇 창업자들이 제품 포장이라는 복잡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이 회사들 중 몇몇은 파산했고, 지금도 소니는 4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데, 그 중 2명은 플레이스테이션이다. 따라서 겉으로 보기에 "대체하기 쉬운" 일부 업무는 실제로 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소니가 이곳에서 택한 고도로 자동화된 현지 제조 솔루션은 현지 생산의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기사의 한 가지 흥미로운 요소는 소니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 키사라즈 현장에서 엔지니어들을 밀어냈다는 점이다. 그 후 정제된 생산 기술은 계약 제조업체로 이전되었다." 그리고 "시장성이 있는 수명이 다하면, 이 모델은 판매 감소와 가격 경쟁의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다. 생산라인은 끊임없는 개선 덕분에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 정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완전한 자동화 논의는 "로봇에 의해 유럽에서 제조된 모든 것"의 미래를 "거의 모든 것은 중국에서 만들어진다"는 현재와 비교했다. 이전 3DPOD에서는 3D 프린터를 사용하는 미국 자동화된 공장에 의해 외주 생산으로 보완되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생산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우리가 소니의 예를 든다면 같은 것이 훨씬 더 타당할 수 있을까? 만약 고객사가 아웃소싱 회사를 지원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생산을 한다면? 모든 형태가 카이젠 접근법을 일부 지역 내 제조와 함께 수익성이 높고 정확한 제조 운영의 미래를 위한 열쇠로 본다면 어떨까? 자체적인 제조 문제를 철저히 이해함으로써 일부 아웃소싱 기업은 현재 아웃소싱된 애플리케이션에서 상당한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Filling an Industry 4.0 conference lineup is easy. Getting a lot of people excited about lights-out factories is also quite easy. It seems to be a simple way to get governments to part with their money, as well. But daydreams of digital twins and automated production are just that for most folks. Or Industry 4.0 is construed to be some far-off future wonderland like IoT and electric cars.
Well, not like electric cars at all, in fact. That seemed fanciful, and futuristic, and out there only a few years ago. But, now, electric cars are very real and not in a “they exist but only for the wealthy” kind of way. Through the work of Elon, the car industry has been dragged into the electric age kicking and screaming. Whereas Tesla’s (TSLA) market cap at $461 billion is staggering and maybe optimism is being directed at rays of light in a dark time, it says a lot how one trailblazing example can influence an industry. Now, car companies are announcing when they will go all-electric, many new vehicles are coming to market, and GM has a web page where it states that, “General Motors’ vision of a world with zero emissions will be powered by a future where every vehicle is an electric vehicle.”
This is an abrupt change from when only a short while ago electric vehicles were a curiosity, a sideshow that car companies did as a sop to environmentalists. I doubt that we will get such a resounding and successful example in 3D printing and Industry 4.0 to power us all toward a warp-speed development so suddenly as has happened in electric vehicles.
But we will eventually get more and more good examples of lights-out factories and automated production in the developed world. One of the best I’ve seen was just announced by Sony. Nikkei Asia reported previously that the company has developed at 31-meter line that can make two Playstation 4 consoles a minute. Wiring, motherboards, and parts are all assembled by robot. The company even has multiple robots working together to wind and place wire, wind and crimp cables, apply tape and perform all manner of groundbreaking tasks. Four people are on the line, so its not completely automated, but this is a huge step toward that idea. A staffer is quoted as saying, “There’s probably no other site that can manipulate robots in this manner.” The highly automated factory is in Kisarazu, near Tokyo, Japan.
Only part of the total Playstation production will take place in Japan, but that the company would turn to such a highly automated solution for a relatively inexpensive product that sells in the tens and hundreds of millions is quite a breakthrough. Good at welding and painting, industrial robots have traditionally sucked at delicate manipulation and assembly tasks. That the company devised methods to apply tape and manipulate wiring is also revolutionary. From welding toward the finicky is a huge step.
At the same time, we can see that, along with machine learning and machine vision and machines like COBOTS, engineering new specific equipment for specific tasks still makes sense in a “universal robotics” age. It’s also notable that several inexpensive robotics startups aimed to solve the complex task of packaging products. Several of these firms have gone bust and, even now, Sony has four employees on the line, two of which package the Playstations. Some seemingly “easy-to-replace” tasks, therefore, may actually be hard to do.
On the whole, however, the highly automated local manufacturing solution that Sony has opted for here is a harbinger of a local production future. One interesting element of the article is that Sony “pushed the engineers at the Kisarazu site to improve productivity. The refined production tech was then transferred to contract manufacturers” and “[w]hen a console nears the end of its marketable life, the model will inevitably fall victim to declining sales and price competition. Production lines are able to maintain profitability thanks to constant improvements.”
That to me is a very significant piece of information. Up and until now, most of the full automation discussion has pitted an “everything manufactured in Europe by robots” future against a “nearly everything is made in China” present. Previously on the 3DPOD, we’ve discussed hybrid forms of production whereby US automated factories with 3D printers will be supplemented by outsourced production.
Could the same make even more sense if we consider the Sony example? What if the client firm has production so that they can aid and optimize outsourcing firms? What if all forms see this kind of a Kaizen approach together with some local, in-house manufacturing as the key to the future of profitable and accurate manufacturing operations? Through thoroughly understanding their own manufacturing challenges, some wholly outsourced firms now would be able to find significant value in their current outsourced applications.
○ 출처 :
https://3dprint.com/275993/playstation-and-the-future-of-manufactu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