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SN3D "정밀 3D 프린터 선두업체로 자리매김 할 것"
- 2016-11-15
- 관리자
SN3D "정밀 3D 프린터 선두업체로 자리매김 할 것"
“정밀 3D 프린터의 새로운 선두업체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SN3D의 최고사령탑 조규남 대표는 자사의 비전을 이렇게 설명하면서, “3D 프린터의 원리만 들어도 신기하게 생각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전혀 어색하지 않은 전자기기처럼 느껴진다”며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직접 출력 또는 출력물을 의뢰해보거나 3D 프린터가 작동하는 모습으로 직접 목격한 사람도 그다지 많지 않은 듯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 “이는 그만큼 보급이 많이 되지 않았다”면서 “3D 프린터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미국, 중국, 독일 등에서 많이 생산하고 있고 보급률도 그만큼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가열된 플라스틱 필라멘트가 노즐에서 나오면서 한 층씩 쌓아나가는 구조) 방식은 중국의 대량 생산 여파에 밀려 우리나라 기업이 설자리를 찾기 쉽지 않아 보인다. FDM 방식보다 한 단계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 SLA(Stereo Lithography Apparatus)나 DLP(Digital Light Processing) 방식은 미국과 독일에서 완제품을 또는 핵심 부품을 들여와 조립/판매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SN3D(대표 조규남)이 정밀 3D 프린터 시장에서 한국 토종 기술로 자리매김을 시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출처] 아이티비즈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