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3D 프린트 '뼈 벽돌'로 시리아의 폭탄 부상 치료
- 2020-06-22
- 관리자
○ 본문요약 :
맨체스터 대학교 (University of Manchester)의 연구원 들은 시리아 난민 수용소에서 긴급 의료 서비스의 필요성에 부응하여 3D 프린트“뼈 벽돌”을 사용하여 부서진 사지를 수리하는 간단하고 저렴한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Researchers from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have developed a simple and cheap method for repairing broken limbs using 3D printed “bone brick”, in response to the need for urgent medical care in Syrian refugee camps.
Advanced Manufacturing 교수 인 Paulo Bartolo가 이끄는 맨체스터 대학교 (University of Manchester)의 한 팀은 폭발적인 부상으로 인한 틈새를 메우기 위해 폴리머와 세라믹 소재로 구성된 임시 3D 인쇄“뼈 벽돌”을 개발했습니다. 벽돌을 함께 클릭하면 적절한 피팅이 가능하고 분해가 가능합니다. 그 후 새로운 조직이 그들 주위에서 자라게합니다. 용해됨에 따라 구조는 새로운 뼈의 형성을 유도하면서 일반 뼈와 같은 하중을지지합니다.
A team at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led by Paulo Bartolo, Chair Professor on Advanced Manufacturing, have developed a temporary 3D printed “bone brick” – made up of polymer and ceramic materials – to fill the gaps left by blast injuries. The bricks can be clicked together to enable adequate fitting, and are degradable; subsequently allowing new tissue to grow around them. As it dissolves, the structure will support the load like a normal bone while inducing the formation of new bone.
실험실에서 Andrew Weightman과 Paulo Bartolo. 맨체스터 대학을 통한 사진.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