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스타코·맥스로텍 등, DfAM 스마트제조기술개발 선정
- 2020-06-15
- 관리자
○ 본문요약 :
자동차·국방·정밀화학·항공우주·전기전자 등 우리 주력산업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부품을 3D프린팅 특화 설계(DfAM)를 통해 제작하는 기술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월 공고한 ‘3D프린팅 특화 설계(DfAM) 기반 스마트제조기술개발’ 과제 결과 △스타코, 에프에스티 △맥스로텍 △네오스펙, 에스앤케이항공 △우신산업, 링크솔루션, 액츠테크놀러지스 △지앤아이솔루션 등이 기술개발 기업으로 선정됐다.
DED 방식 3D프린터 국산화기업 맥스로텍은 다종소재 DED 금속 3D프린팅 기술기반 중대형 국방부품의 재생 및 기능강화 제조기술개발을 추진한다. 현재 국방분야에서는 장비 노후화로 인해 단종 부품을 조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개발을 통해 부품 수급 안정성 향상 및 내구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출처 : 신소재경제
http://amenews.kr/news/view.php?idx=42481&mcode=m78f9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