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
3D프린팅 기업 `바이플로`가 음식을 만들고 있다. [사진 제공 = 바이플로]
네덜란드 스타트업 `바이플로`는 휴대용 3D프린터를 만들어 판매한다. 프린터가 만들어내지 못하는 모양을 찾기 힘들 정도로 다양하고 정교한 음식을 만들어낸다. 숙련된 요리사도 한참을 걸려야 만들어내는 것을 단 2~3분이면 해낼 수 있다.
한 스타트업은 3D프린터로 초밥을 만들어 내기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출처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5/526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