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3D 프린팅 경량화 기술로 하늘을 날자
- 2020-05-19
- 관리자
○ 본문요약 :
울산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3D 프린팅 연구센터와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연계해 수직 계열화를 위한 경량화 기체 부품 개발·수직이착륙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경량화 소재 기술, 배터리 기술, 분산전기추진, eVTOL(전기수직이착륙), 자율 비행 SW 등의 기술적인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다. 소재 소재 경량화 기술은 3D 프린팅 기술로 구현이 되고 있는데, 울산이 최고다. 전기 모터 기술은 자동차 기술로 가능하다. 밧데리 기술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기술이다. 가격도 하락하고 있다. 전기 수직 이륙, 항공 시스템 운용 기술만 개발한다면, 곧바로 세계 시장을 석권할 수 있다.
○ 출처 : 울산매일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7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