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_아이콘 본인인증을 진행해 주세요.

회원님의 개인정보 보호 및 본인확인을 위하여 본인인증이 필요합니다. 아래의 “휴대폰 본인인증” 버튼을 클릭해 본인인증을 진행해 주세요.

휴대폰 본인인증
  • 입력하신 정보는 본인확인 기관을 통해 인증되며, 별도로 저장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하거나 부정하게 사용할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관련법률 : 주민등록법 제37조)
  • 본인인증 시 입력 받은 모든 정보는 본인확인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 본인인증은 반드시 회원님 명의의 휴대폰을 소지하고 계셔야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팝업 닫기

3D프린팅 소식

[해외]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 교수, 3D 프린팅을 사용하여 암 연구 발전

  • 2020-05-17
  • 관리자

 

 

○ 본문요약 : 

 

버지니아 커먼 웰스 대학 (VCU) 의 인문 과학부 조교수 는 3D 프린팅을 사용하여 종양 세포의 라이브 모델을 만들어 암 연구자들이 질병의 진행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있게했습니다. 

 

An assistant professor from the 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 (VCU) College of Humanities and Sciences has used 3D printing to create live models of tumor cells, which could enable cancer researchers to better understand the disease’s progression. 

 

Joung 교수는이 기술이 암 약물을 시험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VCU를 통한 사진.

정 교수 조교수는이 새로운 기술이 암 약물을 시험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VCU를 통한 사진.

암 연구에서 2D 프린팅에서 진화

연구원 유럽 분자 생물학 연구소 독일은 2 차원 구조를 정확하게 기본 종양 미세 환경의 특성을 복제 지장이 있다고 12 월 2018 그들의 연구에서 발견. 3D 세포 배양은 실제 조직의 특이성을 더 잘 모방하고, 더 빠른 속도로 수행하며,보다 복잡한 행동을 나타내는 세포 간 상호 작용을 확립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volving from 2D printing in cancer research

Researchers from The European Molecular Biology Laboratory in Germany found in their study in December 2018, that 2D structures have difficulty in accurately replicating the characteristics of native tumor microenvironments. 3D cell cultures were found to establish cell-to-cell interactions that could better mimic the specificity of real tissues, doing so at greater speed, and displaying more complex behaviors.  

 


암 퇴치의 3D프린팅 방법 

 

다른 교육 기관의 과학자들과 연구원들은 암 종양을 더 잘 이해하고 치료하기 위해 3D 프린팅을 사용하여 라이브 3D 세포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2020 년 4 월 미국과 독일의 연구원들은 공격적인 뇌종양 인 교 모세포종 (GBM) 을 연구 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 했습니다. 그들은 장기 배양 및 약물 전달을 허용하기 위해 관류 혈관 채널을 특징으로하는 인간 뇌 세포 및 생체 물질의 모음을 사용했다. 조직 구조물의 비 침습적 평가를 위해 3D 영상 기술을 요약하여 사용 하였다.


3D printing methods of combating cancer 

Scientists and researchers from other academic institutions have also used 3D printing to create live 3D cell models, with the aim of better understanding and treating cancerous tumors. 

In April 2020 researchers from the USA and Germany presented a new way of studying glioblastoma (GBM), an aggressive type of brain cancer. They used a collection of human brain cells and biomaterials featuring perfused vascular channels, to allow long-term culture and drug delivery. 3D imaging technology was summarily used for the noninvasive assessment of the tissue constructs.



○ 출처 : 3D 인쇄 산업

https://bit.ly/3cJtzQA


















  • 주소 : (039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1 전자회관 5층
  • Tel : 02-6388-6096 E-mail : sh.lee@gokea.org Fax : 02-6388-6089
  • COPYRIGHT © 2021 3D FUSION INDUSTRY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 3D융합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