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민감한 3D 인쇄 센서로 호흡 중 아세톤 함량을 측정 할 수있어 당뇨병 환자의 삶을 편하게 해줍니다
- 2020-04-14
- 관리자
○ 본문요약 :
독일의 KAU ( Kiel University )와 TUM ( Technical University of Moldova ) 의 공동 연구팀은 3D프린팅을 사용하여 매우 민감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센서를 제작했습니다. 이 연구는 당뇨병 환자가 바늘로 손가락을 찌르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호흡하는 혈당 수치를 확인하는 더 좋은 방법을 제시 할 수 있습니다. 이 팀은 최근 논문 "나노 에너지 (Nano Energy) "에 발표 된 "쉽게 이용 가능한 금속 미세 입자를 직접 잉크로 기록하고 저전력 아세톤 가스 센서로 응용함으로써 반도 전성 산화물 나노 구조의 손쉬운 제조"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비용 효율적인 방법을 설명했다 .
A collaborative team of researchers from Kiel University (CAU) in Germany and the Technical University of Moldova (TUM) used 3D printing to produce highly sensitive, energy-efficient sensors. This work could usher in a better way for diabetics to check their blood sugar levels that doesn’t involve pricking their finger with a needle, but instead simply breathing. The team recently explained their cost-effective method in a paper, titled “Facile fabrication of semiconductive oxide nanostructures by direct ink writing of readily available metal microparticles and their application as low power acetone gas sensors,” that was published in the journal Nano Energy.
현미경 아래의 센서 표면 : 연구팀은 가스 분자를 포획하는 데 특히 유용한 금속성 미세 입자로부터 작은 와이어와 스파이크를 성장시킵니다. (이미지 : 킬 대학교)
I 형 또는 II 형 당뇨병 환자는 호흡 중에 백만 공기 분자 (ppm) 당 2 개 이상의 입자가 아세톤 함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구원들은 매우 민감한 3D프린팅 센서가 1ppm 미만의 아세톤 값을 감지 할 수 있다고보고했다.
A person with type I or II diabetes has an acetone content of more than 2 particles per million air molecules (ppm) in their breath. The researchers report that their extremely sensitive 3D printed sensors can detect acetone values of under 1 ppm.
○ 출처 :
https://3dprint.com/265757/sensitive-3d-printed-sensors-measure-acetone-content-in-br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