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
국내 3D프린팅 시장이 3년 뒤엔 1조원 이상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이 성장하며 3D프린팅 전문 기업에서 최근 전담 인력이 30%씩 꾸준히 증가했다.
25일 3D융합산업협회가 실태조사, 울러스 리포트, 마켓앤마켓츠 등 국내외 자료를 근거로 국내 3D프린팅 시장 성장 규모를 예측한 결과, 2023년에는 약 1조 2000억원 수준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국내 3D프린팅 시장은 2012년 약 300억 원 규모에서 지난해 약 4715억원 규모로 10배 이상 성장했다. 이중 장비 시장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 출처 : etnews
https://www.etnews.com/2020022500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