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메이커스원 ‘토요 메이커 체험' 모습 <사진=노원구청> |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노원 메이커스원’이 3D프린팅을 부담 없이 경험해볼 수 있는 메이커 문화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메이커’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3D프린터 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 스스로 구상하고 조립 개발하는 하는 사람을 말한다. 단순히 만드는 행위를 벗어나 만드는 방법을 온라인을 통해 공유하여 더 나은 것을 만들어가는 메이커운동이 전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다.
○ 출처 : 한국강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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