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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노원 메이커스원'이 3D프린팅을 부담 없이 경험해볼 수 있는 메이커 문화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단순 교육을 넘어 훈련 및 기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플랫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작년 한해 총 55명이 교육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했으며, 올해에는 장애인에도 교육을 통해 취업 등 진로에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 출처 : NEWS1
http://news1.kr/articles/?3828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