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
미국의 사회적 기업 뉴스토리가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지은 빈곤층을 위한 주택입니다.
규모는 약 14평 정도고 안으로 들어가면 침실 2개와 거실, 주방과 화장실로 구성돼 있습니다.
입주자들은 한 달에 우리 돈으로 2만 5천 원씩 7년간 대출금 원금만 갚으면 온전한 내 집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 출처 :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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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회적 기업 뉴스토리가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지은 빈곤층을 위한 주택입니다.
규모는 약 14평 정도고 안으로 들어가면 침실 2개와 거실, 주방과 화장실로 구성돼 있습니다.
입주자들은 한 달에 우리 돈으로 2만 5천 원씩 7년간 대출금 원금만 갚으면 온전한 내 집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 출처 : K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