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서 다양한 재료를 가공할 수 있지만, 유리는 여전히 작업하기에 가장 어려운 재료에 속한다.
스위스 ETH 취리히 대학 연구소 과학자들은 유리를 재료로 복잡한 물체를 3D프린팅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미 유리를 3D 프린팅의 재료로 사용해서 물체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지만, 공정은 매우 초보적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공정은 용해된 유리를 돌출시키거나, 레이저로 가열한 세라믹 파우더를 유리로 변환시키는 것이다.
○ 출처 : : 데일리비즈온(http://www.dailybiz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