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울산 3D프린팅 강소기업 6곳 새 합작법인 설립
- 2019-11-08
- 관리자
○ 본문요약 :
울산 '3D 프린팅 코리아' 개막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8일 3D프린팅 기술강소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3D프린팅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한 6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라오닉스, 리커시브, 알피엠, 에이엠코리아, 에이원, 이노윈스 등이다.
기업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합작법인인 글로윈즈를 설립한 뒤 3D프린팅 기술개발과 투자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고품질 3D프린팅 제품을 생산하기까지는 설계기술, 소재와 장비 선정, 공정 최적화와 후처리까지 모든 프로세스에서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을 요구한다.
개별 기업은 모든 프로세스를 갖추기 어려운 만큼 서로 협력해 새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수요기업이 요구하는 품질과 납품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 출처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11/92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