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할 스마트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 2곳이 결정됐다.
서울시는 5일 '제3회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Seoul Innovation QuickFire Challenge)' 우승기업 2곳을 발표했다.
이 대회는 글로벌기업 존슨앤존슨 이노베이션 산하 JLABS가 세계 곳곳에서 개최하는 바이오분야 혁신기술 경진대회다. 미국, 아시아 등에서 총 40회 개최됐다. 시는 2017년부터 존슨앤존슨과 함께 이 대회를 열어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기업 이마고웍스(ImagoWorks)와 미국 시카고에 거점을 둔 사이벨(Sibel)이 우승기업으로 선정됐다.
○ 출처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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