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3D 프린팅으로 인공관절 소재 만든다
- 2019-10-29
- 관리자
○ 본문요약 :
박테리아 함유 잉크의 고체 매트릭스 내 3차원 인쇄 과정. 사진=한국연구재단 제공
국내연구진이 인공관절·인공혈관의 소재를 3차원으로 인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연구재단은 현진호 교수(서울대) 연구팀이 박테리아 셀룰로오스를 3차원 방식으로 인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현진호 교수(서울대) 연구팀이 박테리아 셀룰로오스를 3차원 방식으로 인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박테리아 셀룰로오스는 박테리아 세포벽의 중요성분을 구성하는 섬유소로, 생체적합성이 우수해 생체재료로서 활용이 기대된다.
○ 출처 : 대전일보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93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