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료硏, ‘다종 세라믹 3D프린팅 전주기 기술’ 국가적 인정
- 2019-10-18
- 관리자
○ 본문요약 :
재료연구소(소장 이정환, KIMS)의 광중합형 2종 소재 적층조형기술을 이용한 다기능성 세라믹 구조체 제조기술이 국가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재료연구소는 재료공정혁신연구본부 윤희숙 박사 연구팀의 ‘다종 세라믹 3D프린팅 전주기 기술’이 ‘2019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다종 세라믹 3D프린팅 전주기 기술은, 세라믹 3D프린팅 전 공정 기술의 확보를 통해 세라믹의 성형·가공 한계를 극복함과 함께 다종 소재 3D프린팅 기술로 단순 형상제어를 넘어 조성제어까지 가능하게 한 기술의 확보를 말한다.
▲ 윤희숙 책임연구원과 연구팀원들이 3D프린팅 결과에 대해 토의하고 있는 모습
○ 출처 : 신소재경제
http://amenews.kr/news/view.php?idx=40551&mcode=m78f9rf